$$ \sf\bold{트렌드를~만드는~Front End~개발자~박승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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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polio. FRONT-END 박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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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프론트엔드 웹 개발자에 관심이 생겨 현재까지 관련 학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는 개발 뿐 아닌 디자인 분야 또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생각했기에, 때로는 PM의 역할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해 왔습니다.
1인 프로젝트에 시간을 할애하기도 하지만, 협업의 경험이 우선적이라고 생각하여 Design, Backend, PM 분야를 포함한 프로젝트를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분야 간의 의사소통, FE 분야 내부에서의 의사소통을 경험하였고 소통의 부재 및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의 어려움 등 많은 고충을 겪고, 해결하였습니다.
특히, 매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의 대표적인 어려움으로 프로젝트의 주 목적을 개인의 성장에 둘 것인지 혹은, 프로젝트의 성공에 둘 것인지가 있습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본인이 적용해 보지 못한 기술을 경험하고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항상 프로젝트의 성공을 우선으로 합니다. 개인의 성장에 집중하다 보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며 이는 자연스레 프로젝트의 위기로 이어집니다. 개인이 아닌 공동의 목표를 세워서 협업의 원동력을 만들고, 팀원 간 적극적인 의사소통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개인의 성장을 도모해 왔습니다.
협업 과정에서는 반복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초반 프로세스 설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역할을 세분화하여 분담을 진행하고, 공통 컴포넌트 및 CSS를 우선적으로 회의하여 추후 팀원 간 코드 리뷰 시에 효율적으로 하도록 하였습니다.
2024.07 ~ 2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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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Engineer